지들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 삶은소대가리 라던가 문죄인 혹은 문재앙이라고 비난하면서, 이재명 현 대통령에게 리짜이밍 혹은 이죄명이라고 비난하면서 관련된 합성, 창작물을 만들어 배포하는건 민주적인 비판 표현의 자유라면서 반대로 윤석열을 비판ㆍ비난하는건 대통령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하던 정권에서 공권력을 휘두르던 이들은 과연 민주주의 국가에서 비판 표현의 자유를 국민에게 진짜로 보장했는가?
윤석열의 바이든/날리면 사태에 대해 바이든/날리면 사태에 대해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회를 향한 욕설이라는 해명이 있던데 그게 사실이라면 대통령이 일명 우방국의 대통령에게는 욕을 하면 안되고 자국의 국회에는 욕을 해도 된다는건가? 국민의 청력을 짝퉁으로 만들 속셈이었는가?
검사시절에 박근혜를 수사했던 윤석열의 준법정신과 대통령 당선 후 취임 선서의 정신은 이 또한 과연 짝퉁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