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운데,
이것을 빨리 바로 잡지 못하고, 덮어 두는 것은
양당이 많이 닮았군요.
결국 지도부가 책임져야 할일을 제일 유명한 사람들만이 난사 당하는 꼴이 되고…
노통의 말씀중에, 의견충돌이 있을 때 나에게 이익이 되는 것을 피하라고 한적이 있는데,
이제 이재명 대통령의 문장으로 바꿔야 할 때가 아닌지.
국민의 이익이 될것을 선택하자고…
예를 들어 회의후 6:6으로 갈렸다며…
그럼 12명이 책임져야지. 왜 입닦고 있냐고…
12명을 당장 강등 시켜야 할일을 실질적 대표가 예전에 했어야 하는 거고요.
나의 이익을 생각하니 행동이 늦어지는 거.
안 그렇습니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