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가 무속에서 용왕을 모시는 것에 신경쓰고 흉을 몰아내는데 물을 대량으로 써서, 흉을 쓸어내리는 주술을 사용했다고 하죠.

그렇다면 해외 순방에서 언제나 큰 성과를 바라는 것이 있었을 테고 그 성과를 용왕이 주기 때문에 주술을 사용 이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물 사용은 꼭 필수 적일 수 밖에 없고, 단지 숙소의 수도꼭지를 틀어서 주술적 의미를 한정 짖기 보다는 형태를 만들고 물의 수압을 강하게 하거나 약하게 해서 주술형태와 용왕을 기쁘게 만들 조형적 물의분수나 조형물에 물을 흘려보내는 작업이 있었을 거라고 추측합니다.

저도 처음에 박근혜 변기처럼 위생에서 수압맨을 사용한 것으로 생각했지만, 만약에 그럴경우 주진우기자에게 충분히 공개하면서 면피하거나 할 것이지만, 취재하는 주진우에게 전혀 내용 파악이 안되는 것이면, 극비리에 하는 작업이라는 것이고 소수만 취급해서 입단속이 철저한 것이며 드러날 경우에 큰일이라는 조합에 충분히 주술 연관성을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