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비리는 뉴스타파가 파헤치니까 가짜 뉴스라고 하고, 협치에 대한 국민 불만에 대해서 턱 쳐들고 깝죽거리는 태도가 맞습니까? 오해가 있으면 차분하게 말하면 되는 것이고 이래저래서 오해가 있었다는 식으로 말을 해야지 뭐하는 것입니까? 한 번 보세요. 김병기 이 사람. 이상합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