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노리는게 민주당 분열, 싸움입니다.
그니깐 언론의 노리개가 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김병기 의원이 혼자서 단독으로 국힘과 합의 한게 아니라, 민주당 당대표외 최고위원들과 협의하면서 합의 했을 것입니다.
다만 합의 후, 엄청난 반발을 겪으면서 정청래 대표가 파기 한 것으로 보입니다.
잘못된 것을 인정하고 빠르게 수습하고자 하는 모습을 오히려 칭찬해야죠.. 실수 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이 기회에 분열을 노리고 민주당 지지율을 깍으려고 하는 언론의 노림수에 놀아나지 마시길......
^_^)/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