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 사람 이라는 말에..
실바나스가 "호드는 아무것도 아니야' 라는 대사 치고 쫒겨나는 스토리가 있는데..
총년이가 말은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고 하지만
속으로 그랫을 것음 " 니들은 나에게 아무것도 아니야" 라고요.
진짜 실바나스 처죽이고 싶었는데.. 총년이도 그렇게 하고 싶내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