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약칭 대수장)은 4.3과 월남전과 5.18 때 잔인한 만행들과 강간들과 학살들을 저지른 악귀들이 모여 만든 단체입니다. 12.3내란중책인 김용현과 노상원도 대수장 회원입니다. 12.3내란중책인 이진우의 친부도 대수장 회원입니다. 대수장의 회원수는 약 800마리이며 하나회 출신들이 많은데 이 단체의 흉악한 악귀들에게 국가가 매월 1마리당 수백만원이 넘는 혈세들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대수장도 12.3내란의 주요 배후세력입니다. 특검과 법원은 대수장 회원들을 12.3내란 예비음모선동선전 혐의로 철저하게 구속수사하고 엄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