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서는 수억원이 있어야 가능했다고 하죠?

선거철마다 동내주민들 모아 고기랑 술먹이고 금품 살포해야 당선이 되던 시절도 있습니다. 

최소한 내 주장과는 다른 의미지만 사람들을 납득시키기 위해 과장해서 표현하는게 

아직은 부득이한 상황인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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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어쩔수 없이 반대쪽 의견에 영향을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한쪽에서 계속 거짓말만 하면 

결국 그쪽 의견에 가까운 결론이 날수 밖에 없고

그런이유로 극우나 극좌 성행하게 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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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런 시대도 오래가지 않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시대가 과거보다 정보의 량이 급격히 많아 혼선이 일어나는것 뿐이지

사실 과거가 가짜뉴스에는 더 취약한 시절이였고

앞으로 진실과 거짓을 가르는 기술 또한 계속 발전함으로

결국 거짓말로는 성공하기 힘든 시대가 올꺼라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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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직까지는 

사실인것과

사실로 밝혀진것과

사실로 인정된것과

사실일꺼라고 추정되는것....

그리고 

거짓말을 

각자가 잘 구분하여 사는수 밖에 없고...

저는 제가 할수있는한 최대한 객관적인 시각에서 글쓰기를 주저하지 말아야겠다

다시 한번 다짐하는 오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