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세금 걱정 많이들 하는데
대구도 나서서 지원금 거부좀 해주지..
그리고 이번엔 지원금 사용가능 가맹점?은 스티커 붙인다고 하던데
대구는 붙어있는곳 잘 못보는게 정상적일 것 같은데..
지난번 윤씨 구속때 그렇게 무죄 주장하면서 미국 한국 국기 걸어 놨던곳
어느정도 기억나는데 한번 볼 생각입니다..
맨날 현수막만 걸지 말고 대구도 거부 적극적으로 해줬으면 좋겠네요.
여기는 세금 걱정을 남녀노소 해주니 부산이랑 다르게 환영받을 수도 있는데
그런 내란당 의원들이 한명이 없네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