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은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습니다.

시사

재난은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습니다.

곱창시러 0 67,087 07.03 17:17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ociety&no=6814&s_no=15536282

전에도 한번 적은글인데 너무 아까워서 재탕해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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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은 인간 재난입니다.

 

그와 그를 측근에서 추종하는 세력은 조만간 법의 심판으로 사리지게 되겠지만...

그가 대한민국에 남긴 상처는 두고두고 우리가 갚아 나가야할 부채가 될것입니다.

 

그 재난은 반대 세력만 골라서 때린게 아닙니다.

그를 믿고 힘을 실어준 순진한 보수유권자들에게도 큰 상처를 주었죠.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윤석렬 옹호하느라

천둥벌거숭이처럼 위험하게 나대는 사람들에게 감히 이야기합니다.

 

그러다 진짜 크게 다치는건 너밖에 없다고...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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