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10년 전 감성 그대로 부활 '세븐나이츠'...넷마블 "오래 가는 게임" 꿈꾼다

시사

[현장]10년 전 감성 그대로 부활 '세븐나이츠'...넷마블 "오래 가는 게임" 꿈꾼다

진수 0 6 05:26
지난 9일 만난 휴암미술관 카페 김민서 관장과 갤러리 windflower 가숙진 관장은 서로가 더 행복한 사람이라며 웃었다.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176(2) 명
  • 오늘 방문자 320 명
  • 어제 방문자 2,648 명
  • 최대 방문자 6,008 명
  • 전체 방문자 586,811 명
  • 전체 게시물 98,084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6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