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정황상 지귀연은 뇌물을 처먹은것 같다.

지귀연은 증거 없이 말로만 며칠만에 삼겹살 소맥을 즐긴다고 하고

지귀연 업소가 보도직후 문을 닫었다고 하는데..

누구에 압력이 있었거나 부담감에 업소문을 닫었거나 둘중 하나..

이는 누군가에 압력이 있었거나 정치적 시각이 부담 스럽거나 둘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다.

보통 특별히 문제 될것이 없다면 가족의 생계가 걸린 가계를 언론 보도가 나왔다고 

바로 닫지는 않는다. 무엇때문에 언론을 피하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일부 언론보도에서는 단란주점 사진이라고 하면서 접대부가 없다고 하는데,

유흥주점이 변태적으로 단란주점으로 위장하고 있는것도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는 세금 차이가 많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사업자가 등록 되어 있는 상태에서  언론을 언제까지 회피 할수 있을까/  

 A업소는 의혹이 제기된 이후인 지난주부터 영업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찾은 업소는 간판이 내려진 상태였고, 지상 1층에는 외부 출입 통제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업소 인근의 한 상인은 이날 서울신문과 만나 “지난 15일쯤부터 간판을 내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전까지만 해도 업소를 찾는 차량이 많았는데, 지난주부터는 업소를 찾는 차량이 없고, 직원들도 출근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