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드라마중에 제목이 풍문으로 들었소 라는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그 드라마를 보면서 김앤장이 떠올랐는데 그리고 이상한 의식의 흐름으로 검색을 하여 한번 찾아봤습니다
어디까지나 내 뇌피셜이 많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
나무위키 일부중
최고 로펌의 대표변호사이자
사실은 국무총리 인선까지 뒤에서 좌지우지할 정도로 크나큰 권력을 갖고 있지만 겉으로는 선비연,
성인군자연 하고 있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고, 법조 업무의 특성 상 남들의 그 먼지를 꽉 틀어쥐고 있어 이 집안 권력의 원천이 된다.
요즘 떠도는 소문에는 이번 사태의 설계자 실명은 안깠지만 그 회사 소속 변호사가...거시기 거시기...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