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당가서 국힘 복귀를 노릴 것이냐.
더민주가서 지역구를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냐.
저 양반 입장에서 매우 고민이 될 것임.
대략 대경, 부울경은 상당히 국힘 우세이기는 하나 그래도 더민주가 지속적으로 야금야금 지지율이 올라가는 상태.
더민주가 강력한 지도력(=힘)을 보여주면서 압박하면 강약약강의 특성상 튀어나갈 사람들이 많음.
60년간 체득된 강약약강 습성이 고쳐질리 만무하니 편하게 더민주에 가서 사는 것이 풍찬노숙보다 쉽다는 생각이 듬.
vs
그래도 닥치고 국힘이 아닐까?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