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표밭 몰릴 유세장은 국회가 되어 버렸습니다.
51사법내란으로 그리 되어 버렸습니다.
국회가 사법내란을 막아내지 못하면, 국민이 직접 대표를 뽑는 마지막 선거가 될 수 있습니다.
51사법내란은 국회에서 막아야 합니다. 할 수있는 것을 다 하면 됩니다. 중도 유권자 찾아 다닐 이유가 없어 졌습니다.
이재명은 일 해서 대통령 후보가 되었습니다.
이제 민주당 차례가 되어 버렸습니다. 일하면 됩니다. 일하면 됩니다.
중도 표요?
경제요? 관세요? 국회를 여세요! 지금도 제1당입니다. 당장이라도 하면 못할 자신 없지 않나요?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