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손주영 300% 인상’ LG, 2025 연봉계약 완료 홍창기 6.5억-유영찬 2.1억 ‘껑충’
그룹 NCT 도영(28)이 솔로 가수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간 NCT, NCT 127, NCT 도재정 등 팀 활동을 비롯해 다수의 OST, 컬래버레이션 곡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독보적인 가창력과 뛰어난 감성을 보여줬던 그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음악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 22일 발매된 도영의 첫 솔로 앨범 ‘청춘의 포말(YO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