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콩 정용진이 트럼프 주니어랑 밀실 회담을 들어갔다는데, 이게 좀 쌔..

시사

멸콩 정용진이 트럼프 주니어랑 밀실 회담을 들어갔다는데, 이게 좀 쌔..

REDRRR빨간달걀 0 15,363 00:13

 

17460613565939.png

https://v.daum.net/v/20250430163114061

한화3형제 "커피 마시려고"…철통보안 속 트럼프 주니어, 재계 총수 면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는 이날 국내 재계 총수를 잇달아 만나 '릴레이 면담'을 이어갔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과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 등 한화그룹 3형제와 이해진 네이버 의장,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허용수 GS에너지 사장 등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총수들과의 면담은 시간과 동선을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극비리에 이뤄지고 있다. 신세계 관계자는 "경비와 보안상의 이유로 일정과 시간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

트럼프 주니어와 면담을 했다고 하는데, 트럼프 주니어가 어떤 작자인지 생각해보면 불안해지네요.


https://www.google.com/search?q=트럼프+아들+트로피+사냥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60
트럼프 아들이 또...이탈리아서 보호종 오리 사냥 논란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7
"트럼프 주니어, 몽골서 멸종위기 산양 사냥하는 데 혈세 낭비"

https://www.yna.co.kr/view/AKR20171116200200071
美 잠비아·짐바브웨에서 코끼리 '트로피 사냥' 허용 논란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00611/101459852/1
트럼프 아들, 멸종 위기종 사냥에 세금 9000만원 ‘펑펑’

그냥 트로피 헌팅도 아니고., 이탈리아, 몽골, 아프리카 등등을 다니면서 "보호종" 만 사냥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비용은 "미국의 국가 예산" 으로 하고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최소한, 저 벌레가 전 세계를 쳐 다니는데 들어가는 "경호 예산" 은 확실하게 미국 국가 예산으로 집행되고 있습니다.

이전에 우리나라 왔을 때, 굥룬이 트럼프 아들 "패싱" 했다고 난리가 났었습니다만.

https://www.1g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3462
윤대통령, 트럼프 장남 패싱..보고체계 문제?

https://www.khan.co.kr/article/202411291138011
“트럼프 주니어, 8월 말 한국 방문 때 윤 대통령 기다렸지만 못 만났다”

 

위에 언급한 "잠비아 짐바브웨 트로피 사냥 허용 논란" 관련 기사만 하더라도, 저걸 강제로 들이쳐미는 수준이 바로 트럼프 주니어 라는 이름의 개망나니 레벨입니다.

그리고, 멸콩 버러지가 저 개망나니에게 뭘 들이밀지 상상도 안 가는 게 현실이고요.

멸콩 2찍 벌레들은 나라 팔아먹는 것도 서슴치 않을 수준이라는 걸 생각해야 된다라는 것과 동시에.

저 트럼프 주니어 라는 개망나니 또한 "꼴리면" 뭔 짓 저지를지 모르는 개망나니라는 겁니다.

 

솔직히 좀 많이 쌔하네요.

벌레와 벌레가 만난 거라서 말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143(1) 명
  • 오늘 방문자 1,644 명
  • 어제 방문자 2,549 명
  • 최대 방문자 6,008 명
  • 전체 방문자 571,359 명
  • 전체 게시물 88,948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6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