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훈, 미국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 소회...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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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14:29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이여 언제나 점잖은 편 말이 없구나. 물속의 제 그림자를 들여다보고 잃었던 전설을 생각해 내고는 어찌할 수 없는 향수에 슬픈 모가지를 하고 먼 데 산을 쳐다본다.” 노천명의 ‘사슴’에 나오는 구절이다. 조물주가 만물을 그렇게 창조했으니 그 또한 피할 수 없는 운명 같은 자화상은 아니었을까?
‘보다’라는 뜻을 가진 우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