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파면 퇴진은 끝날때까지는 끝난게 아니라고 보며,
저내란 세력들의 악랄함과 집요함 치밀함을 언제나 경계하고 있습니다.
하여 이번주에도 고속열차 기차표를 예매하였고 내일은 늦게나마
주권 국민여러분들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저내란 세력들은 최근에 주권 국민여러분들의 분노 열기가 조금 가라앉자
이를 틈타 내란 우두머리를 보호 웅호하면서 갖은 악랄하고 집요하고
치밀한 계획을 숨김없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시 한번 얼마전처럼 즐기면서 투쟁하는 분노를 보여주고 입증해 주실 것으로 굳게 믿고 있습니다.
즐겁게 분노를 표현하는 주권 국민여러분들을 그누구도
절대적으로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가 최고 주권 권력입니다.
내일 안국동 사거리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