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사그라들면 좀 너그러워 지기 마련입니다.
수박이 다시 나오는 이유도 같죠.
내란의 주동자 몇 명 치면 반드시 이 정도면 되었으니 그만하자는 사람들이 나와요.
이를 방지하기 위한 협조가 필요한데 그 중 하나가 상대편이 우리의 화를 돋우는 겁니다.
저는 탄핵이 인용되리라 믿고 있으므로 주된 관심사는 얼마나 수거할 수 있느냐입니다.
이 처럼 화가 사그라들만 해지면 화를 돋우는데 선처가 나올리가 없죠.
어차피 탄핵 기각 되면 모든 걱정 이상의 개판이 나오니 딱히 준비할 필요가 없고요. ㅎ
우리나라 모든 사단장들이 한 번 노려 볼텐데 말입니다. ㅎ
탄핵 인용 가정하고 언행함이 온당하다고 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