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세력 경호처의 오판에 대비하여 경찰 특공대도 대기해야..
내란 세력의 경호처가 만에 하나 먼저 무기를 사용 하는 오판을 한다면 이는 대테러가 명백하므로
어쩔수 없이 경찰 특공대를 즉각 투입해서 진압하거나 경찰에서 군의 특수부대에 정식으로
협조를 요청하여 완전 진압해야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정당하게 공무를 집행하는 경찰 주권 국민을 경호처에서 감히 무기를 사용하여
위해를 가한다면 이는 윤썩열의 극형,사형 선고를 돕는 결과가 될뿐이고 차후로 보수의 집권 가능성은
불가능 할것이다.
참고적으로 경찰에서는 체포영장 집행시에는 형사기동대 오백명과 경찰 기동대 1000명 이상을
동원하여 몇차례 투항하거나 해산할것을 요구하고 나서 진압함이 바람직 해보인다.
계속적으로 형법중 가장 중형에 처하는 내란 우두머리 수괴범을 체포 하지 못한다면 이는
내란 세력들의 기를 더욱 살려주는 꼴이 되어 실질적으로 내란 전쟁까지 갈수도
있기에 한시라도 빠르게 내란 수괴와 세력들을 체포해야 할것이다.
이길만이 이번 내란을 완전 진압하고 대한민국이 조기에 안정 될수있는 방법이며,
계속적으로 내란 세력을 일망타진 하지 못한다면 차후에 대한민국의 분열 양상은
더욱 더 심화 될수 밖에 없을 것이다.
지난주 집회에서 용산 관저 앞을 지나오면서 이런 생각이 찾아왔다.
실제로 보면서 힌색 건물이 칙칙하게 회색 건물이 되었있구나..
지금 대한민국은 아주 심각한 공권력의 위기이다.
내란 졸개들은 줄줄이 구속된 마당에 내란 우두머리 수괴만 치졸하고 옹졸하고 비겁하게
용산관저에서 숨어 있는것을 전세계가 지켜 보고 있으며, 이를 계속 용인 한다면
법정의는 온데 간데 없는 국제적 망신이고 종국에는 대한민국은 파국의 길을 갈수 밖에 없다고 본다.
그렇다.
그누가 아니라고 우겨도 경찰에게는 체포 명분이 있고 무엇보다도 주권 국민여러분들을 믿고
한시라도 빠르게 용산 관저의 내란 세력 전원을 체포해야 할것이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