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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 영수회담, 사실상 "관종"의 빌드업?
Bluesky2610
0
31,937
2024.04.30 17:41
왠지 이런 얘기가 오갔을 것 같습니다.
A : 야야,나 콕 쳐박혀 있는거 이제 답답해.
좀 니가 만나주는 척 해주면서 나 밖에 나갈수 있게
니가 뭐 좀 해봐바. (손 제스쳐로 휙휙)
B: 아 그러게 좀,
티비에서 얘기한 것 처럼 조용히 있었으면 됐잖어.
A: 아, 이게 확 (손을 치켜 든다)! 모르겠고,
나 답답하니까!!!
빨리 미팅이나 회의 잡아서 어떻게 해봐, 쫌!
[출처 :
오유-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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