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이재명: 구조적 다수가 아니라 필연적 소수입니다

시사

김민석 이재명: 구조적 다수가 아니라 필연적 소수입니다

iamtalker 0 28,294 08.28 06:22
김민석씨가 구조적 다수를 언급하셨습니다. 아마 일본 자민당이나 한국 민자당 3당연합을 생각하시면서 발언한것으로 판단됩니다. 간단히 말해 양적 팽창하자는 거죠. 그러려면 중도를 품아야 하고 보수 우파 심지어는 극우 까지도 품아야 한다는 계산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김민석 이재명은 지난 수년간 문조털래유를 모욕가해왔습니다. 그럼으로 인해 문재인 조국 김어준 정청래 유시민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모두 적으로 돌렸습니다.

그런데 김민석 이재명은 과거 극우적 발언을 한 사람들을 정부인사로 많이 데려왔습니다. 그럼으로 인해 극우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적으로 돌렸습니다.

김민석 이재명은 검찰개혁을 1년간 뭉개면서 어떻게든 검찰개혁을 완료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그럼으로 인해 검찰개혁에 진심을 가진 사람들을 모두 적으로 돌렸습니다. 

김민석 이재명은 정청래와의 당대표경쟁에서 자신들끼리의 야합으로 결선투표에서 선호투표로 바꾸고, 신천지와의 음모론을 흘렸습니다. 막상 그렇게 지저분하게 선거운동해놓고 당선되자 합리적으로 하자 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원칙을 중요시 하는 사람들을 모두 적으로 돌렸습니다.

즉 이 정부는 친구를 만드는 재능 대신 적을 만드는 재능이 많습니다. 적이 많아지면 자연스레 고립됩니다.

즉 구조적 다수가 아니라 필연적 소수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지지율이 30프로대로 떨어졌는데 1년차에 이렇게 지지율이 폭락한건 이미 사람들이 이재명의 그릇을 간파했다는 것입니다. 개혁을 부르짖고, 빛의 혁명과 억강부약을 말하던 이재명을 믿어보고 권력을 위임해줬던 시민들이 이제 이재명의 그릇이 어디까지인지 알아가고 있는 것이죠.

친구를 만드는 대신 적을 많이 만들면서 왜 우리를 이렇게 안도와주냐 라고 해봤자 어이없을 뿐입니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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