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면 '강성 지지자'라는 단어가 그러한데,
누군가 검찰 수사권 안주겠다는 입장에 대해서 재래식 언론은 '그것은 민주당의 강성지지자들의 입장이다'와 같이 매도를 하는 것입니다.
'강성'이라는 단어를 통해 마치 소수의 극단적인 의견인 양 포장을 하는 것임.
이런 재래식 언론의 단어를 채용하여 사용하는 것은 그들의 프레임에 그대로 포집될 수 있다고 생각함.
대중들은 별 생각없이 이 단어를 읽고 그리고 사용하게 됩니다.
자신도 모르게 재래식 언론이 지어놓은 프레임으로 범주화해서 생각하게 되는 거죠.
그래서 이런 문제를 지적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만 이리 구질구질 꼼꼼한 거 신경쓰나 싶기도 합니다.
그런 단어 생각없이 좀 쓰지마세요.
지금 갑작스럽게 활동하는 아이디들이 이런 단어를 마구 사용하고 있는데...
김민석은 지지자들 교육 좀 시키고 활동하게 했으면.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