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조 의장, ‘연임 개헌 발언’ 기자에게 낚인 것 같다”

시사

정청래 “조 의장, ‘연임 개헌 발언’ 기자에게 낚인 것 같다”

라이온맨킹 0 20,765 07.29 15:49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29일 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발언과 관련해 “기자들에게 낚인 것 같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대한민국 모든 국민은 헌법을 준수해야 한다”며 “128조에 대통령의 임기 연장, 중임이든 연임이든 그것은 그 헌법을 제안할 당시에 현직 대통령은 효력이 없다고 이미 돼 있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국회의장실에서도 추후에 국회의장이 말한 것은 그런 의미가 아니라고 해명을 했다”며 “조 의장이 기자들에게 낚인 것 같다”고 평가했다.

정 후보는 “헌법 개정 부분은 국회의장이 원론적으로 ‘국민들의 뜻을 따르겠다’고 얘기한 것인데, 이렇게 비화될 줄은 몰랐을 것”이라며 “국회의장이 디테일이 좀 약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정 후보는 “저 같으면 ‘그것은 헌법 128조상 불가능한 일’이라고 했을 것”이라며 “이렇게 얘기했으면 깔끔하게 정리됐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 후보는 “조정식 국회의장에게 앞으로 제가 잘하라고 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재연 기자 [email protected]

GoodNews paper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출처 : 오유-시사]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380 명
  • 오늘 방문자 3,051 명
  • 어제 방문자 17,709 명
  • 최대 방문자 195,216 명
  • 전체 방문자 6,247,310 명
  • 전체 게시물 133,675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94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