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패야하고 누굴 달래야 하는가?

시사

누굴 패야하고 누굴 달래야 하는가?

곱창시러 0 74,188 07.21 07:36
나는 대한민국의 진보-보수 세력을 흔히 고양이와 강아지로 비유를 한다.

 

진보세력은 고난의 연속이였다 보니 경계가 필수다.

그래서 그들을 강압적으로 자기편을 만들 수는 없다.

극히 일부는 폭력에 대항하다 죽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각자도생의 길로 숨어드는게 일반적이다.

그렇다고 폭력에 굴하여 순응하지 않는다.

굳이 주의사항을 적어보면... 먹이를 너무 많이 주면 안된다는거?

 

보수세력은 항상 폭력에 순응하며 살아왔다.

그래서 본능적으로 권력에 복종적인 척을 잘한다.

태어날적부터 키운 상황이 아닌 입장에서는

폭력없이 그들을 굴복시키려다 되려 역공을 당하기 쉽다.

같은 주의사항인데... 먹이를 많이줘도 상관없는데... 식탐이 엄청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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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의 이재명 정부가 

딱 이것의 반대로 하는게 눈에 띈다.

 

참고로 난 폭력이 목적이 아님.

엄밀히 따지만 내 인생의 기반은 보수쪽에 있고 

그들이 두들겨 맞으면 내마음도 어느정도는 아플수밖에 없는 입장임...

 

근데 보수쪽이 너무 안맞아 버릇이 없어서 생기는 부작용이 너무 큼.

 

똑똑한 사람이 왜 저런 바보같은 사람에게 휘둘리는가?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 살면서 자주 겪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나는 똑똑한 사람이 자신의 머리를 너무 과신하는게 아닌가? 하는게 내결론임...

 

아무리 내가 똑똑해도...

다른사람을 함부러 컨트롤할 수 있다는 믿음은 

말 그대로 착각임.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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