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만세 허용되어야'라는 의견과 518 조롱

시사

'김일성만세 허용되어야'라는 의견과 518 조롱

콰이어 0 11,552 19:37

https://v.daum.net/v/20260705164107204

 

김일성 만세가 허용되어야 한다는 주장은 표현의 자유를 허용해야 한다는 말인데, 그것이 518을 조롱해서는 안된다는 문제제기에 대한 적절한 답변인가?

 

'그래서 518도 조롱할수 있어야한다'는 의미인 거 같은데.

 

 

둘은 완전 다른 개념이라고 생각함.

 

국가 기관의 부당한 행위를 통한 죽음에 대해 공공연히 잘죽었다고 말하는 건 개인의 자유의 차원이 아니라, 

 

보편적인 인륜의 문제이자, 파시즘적인 극우 행위의 차원에서 봐야하는 거 아닌가 함.  

 

유엔에서 민간인 학살은 반 인륜적인 범죄로 보고 시효없이 처벌한다고 함. 

 

배재고의 응원은 학살일을 기념삼고 추종하는 행위를 하는 것임.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이 상황 자체는 외부에서 바라보면 기괴하다고 함.

 

가령, 가자지구에서 네타냐후가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학살했는데, 어떤 사람이 팔레스타인 사람이 잘죽었다고 비하하고 조롱함. 

 

그것도 이스라엘에서가 아니라 팔레스타인에서 팔레스타인인이. 

 

그리고 이것을 어떤 팔레스타인인 장관이 표현의 자유차원에서 바라봐야한다고 주장함.  

 

 

김일성 만세와 비슷한 거 같지도 않은데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궁금하기도 하니 본인이 설명 좀 해줬으면 하는 바램임.

 

518에서 벌어진 계엄군의 학살이 반인륜적인 사건이 아니라고 생각해서인가? 그게 그 사람의 가치관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추정함.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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