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내부단합, 외연확장 조화"…文 "단합이 국민통합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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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부단합, 외연확장 조화"…文 "단합이 국민통합 출발점"

라이온맨킹 0 79,397 07.01 14:47

 

 

文 전 대통령 초청 오찬…李 "끊임없이 외연 확장, 속도 단단해져야"
文 "당 단합 위에 진영 더 큰 단합…李정부 성공 힘껏 도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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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오찬 회동에 입장하고 있다. 2026.7.1 ⓒ 뉴스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만나 "근본적으로 우리가 집권해 모두를 대표해, 모두를 위한 정치, 또 행정을 해야 한다"며 "그러려면 내부 단합도 매우 중요하다. 속이 단단해야 되겠죠"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로 문 전 대통령을 초청해 오찬 회동을 갖고 "우리는 개인 사업을 하거나 사적 이유로 일하는 게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모두를 위한 정치 실현을 위한 방안으로 내부 단합을 언급하면서도 "끊임없이 외연을 확장하고, 구조적 다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거기에서 끊임없이 성과를 내야 뒷받침되는 것이다. 말로만은 안 되지 않냐"며 "두 가지를 조화롭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재명 정부에 주어진 또 하나의 시대적 과제는 국민 통합"이라며 "지금까지 이재명 정부가 거둔 성과 위에서 더 큰 성과로 나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일"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국민 통합으로 나아가려면 당내 단합이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민주당이 먼저 단합하고, 그 위에서 민주 개혁 진영, 빛의 혁명을 함께 했던 세력과 더 큰 단합을 이뤄내야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다"며 "민주당의 단합, 민주 개혁 진영과의 더 큰 단합, 그리고 국민 통합까지 나아가는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이 지금 대한민국에선 이 대통령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 큰 리더십을 발휘해 모두의 대통령이라는 꿈을 반드시 이루길 바라겠다"라며 "이재명 정부가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의 성과를 잇고 부족한 부분을 더 크게 채워서 반드시 성공하는 정부가 되길 기원한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내가 할 일이 있다면 힘껏 돕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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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 회동을 하고 있다. 2026.7.1 ⓒ 뉴스1 허경 기자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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