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인다는...

시사

부처님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인다는...

나도이재명이 0 54,825 06.27 20:56

이재명의 메시지를 보고...사람들은 이것이 유시민을 향한 것이라면서 핏대를 올리는 것을 보았다.

나도 의아한 마음을 가지고...무슨 뜻일까...한참을 고민했다...

...

하지만, 오늘 MBC에서는 청와대 발로, 호남 투자 압박에 대한 야권 주장을 반박한 것이라는 이야기를 보면서...

그래...내가 아는 이재명이 그렇게 가볍게 언동을 할리가 없다고...다행이라고 생각했다.

...

대통령의 말을 해석하는 사람들이 아전인수 격으로 가져다 쓰면서 자꾸 다툼이 일어난다.

누군가의 말을 해석을 한답시고, 자기가 유리한 대로 끌어쓰면서 상대를 비방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정말 바람직하지 못하다.

...

예전에는 대통령의 말이 이렇게 해석이 필요하도록 말을 하지 않고, 소위 사이다 라고 느낄만큼 국민들의 마음을 답답하지 않게 해주었는데...

아무리 대한민국 국민의 대통령이 되어서 상대를 포용해야 한다고는 하지만...너무 힘들다...

그냥 기다리는 것은 가능한데...

...

이쪽에 있는..우리 편이라고 생각했던 그들이 우리에게 칼을 꽂는 상황이 되니...너무 마음이 아프다. 

그깟 당권이 뭐라고...대한민국 보다 중요하다는 것인가...

검찰개혁과 사법개혁, 당원 1인 1표제와 같은 당면 과제를 완벽하게 처리해줄 수 있다면...당원들은 그 세력에게 힘을 줄 것이다. 그뿐이다.

왜 상대가 없어져야 하는가...그냥 상대는 존재하고 내가 더 잘 할 수 있으니 선택해달라고 하면 안되는 것인가...

저쪽과 싸우는 일도 아닌데...상대를 없애야 한다는 식으로 대하는 것은 너무 보기 힘들다.

당원들도...국민들도 절대로 바라는 모습이 아닐 것이다. 

 

이재명도 바라는 모습이 아닐텐데...다들 친명이라면서 왜들 이러는 걸까...

정말 혹시라도 이재명이 이러한 것을 바라는 것이라면...

"나도 이재명이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겠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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