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혹은 이쪽의 인물들의 실책이라 말 할 수 있는 것들은
늘 항상 박스권 안이었고, 어느 나라의 어느 정당이나 어느정도 할 수 있는 실수 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 정도 실수도 안하면 인류의 정당이 아니라 기술과 문명이 고도로 발달한 외계의 정당인가? 의심 해 봐야죠
문제는 지난 대선 때 지들이 일으킨 내란을 겪고도 꿋꿋이 지들 2번에 도장을 얹은 1400만이었고
8천피의 기적을 보면서도 외면하며 다시 2번에 도장을 얹은 그들입니다.
심지어 서울의 양상은, 욕망의 강남 3구가 이악물고 자신들의 이익을 조금이라도 침범했으면
못참는다 빨간불, 물론 거기의 모두가 다 2채 이상의 집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하더라도
본인이 추구하던 미래에 손해를 입혔다고 생각하며(...영원히 이루어지지 않을 일일 확률이 더 높았던 것은 논외로)
역시 2번에 도장을 꾹 누름으로써, 그저 '욕망'이라는 단어 하나에만 움직이면서
외부로는 '합리'로 포장하고 다닌 저열한 속내를 시인 한 거죠.
우리가 하고 있는 전쟁은 1700만대 1400만의 전쟁이고,
뭐 예를 들어 전선에 보급된 국이 짰네 푸념 정도는 할 수 있지만
진지하게 정색하고 총구를 들어 아군의 등에 대면
그건 진짜 저쪽에서 파견시킨 첩자가 아닌가 하는 의심을 사도 무방합니다.
우리가 지금부터 해야 하는 싸움은 '지지 않는 싸움'입니다,
이기는 싸움은 적의 규모가 적을 때 일부 고립시키고
일망 타진하고 전선을 넓혀 적 본진을 함락하는 싸움이지만
지지 않는 싸움은, 전세가 팽팽한 1700만대 1400만 정도일때 전선이 지속될 수 있도록 싸워가며
후방에서 새로 자라 유권자가 되어오는 자원들의 양의 차이를 계속 내서
종국에는 이기는 싸움의 양상으로 갈 수 있는 기초 체력을 쌓아 올리는 것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더는 우리가 민주당이 잘 해서 저들이 굴복하거나 백기투항을 할 것이라는 판타지를 꿈꾸지 말아야 한다는거죠.
저들이 저만큼 똥볼을 차고 우리가 이만큼 잘해도 안움직이는 것들에게
뭘 무엇을 얼마나 잘해야 한다고 말할껍니까?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