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지지 않습니다.
예전 같으면 국민의힘에 갈 사람이 더민주에 온 것 뿐이죠.
그들을 없애기 힘든 이유는 계속 유입된다는 점이 첫 번째 이유입니다.
두 번째 이유도 있는데 이들은 당이 선거에 지던 어쩌던 금방 무너지지는 않으니 해당행위 및 당이 심대한 타격을 받아도 막나간다는 점입니다.
어디에든 내부적으로 집단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들의 반목을 부추겨 자신의 자리를 만들기 때문에 항상 분열을 획책합니다.
이들은 소위 파이를 넓혀서 나누어 먹는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의 선거 압승으로 인해 문재인대통령은 파이를 극적으로 넓혔기 때문에 호박에 줄 긋고 수박이라고 하던 사람들도 목소리를 높힐 이유가 업었습니다.
새 자리를 채우기도 바쁜데 싸울 이유가 없죠.
그러나, 지속적으로 호박과 수박이 들어오면서 자리 싸움이 다시 발생했죠.
필연적이예요.
여기에서 공정한 또는 공평무사한 시스템이 필요해집니다.
1인1표가 대표적인 사례인데 여기에 경기가 나는 사람들 좀 되죠.
요즘따라 유별나게 나대는 사람들은 자리 걱정하는 사람들이라 보시면 됩니다.
계속, 포기하지 않고, 될 때까지 솎아내는 수 밖에 없고요.
갖은 꼼수를 부릴텐데 꼼수를 막아가면서 시스템을 구축하여 왠만하면 시스템 안에서 돌아가게 만들어 가는 과정이니 상당한 인내가 필요합니다.
그러면 얼마 전까지 장기집권한 국민의힘은 어떻게 했나 궁금하실텐데 권력자-대개 대통령-가 다음 사람을 지정/인정하고 검찰 등 공권력으로 정리해주는 방식으로 유지하였죠.
더민주는 이렇게 안하고 싶으니까 이러한 내홍을 겪는 겁니다.
심지어 한 줌 권력 밖에 안되는 정의당도 이 시스템 구축에 실패했습니다.
다시 한 번 강조드리지만 권리당원의 냉철한 총의가 더민주를 살립니다.
적극적으로 의사표현을 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