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갈등, 부정선거가 아니라 부동산이 초점입니다.

시사

세대갈등, 부정선거가 아니라 부동산이 초점입니다.

iamtalker 0 43,583 04:03

결론: 수도권 과밀화와 양질의 일자리 부족이 근본적 원인입니다.

 

다 아는 사실이지만 선언을 위해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6.3지방선거에서 투표지가 부족한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선관위의 잘못이고 부실선거죠.. 국힘은 이걸 부정선거라고 몰아가려고 선동을 하려다 개표 완료해보니 자당 후보인 오세훈이 당선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2030 세대중에서 민주주의가 무너졌니 어쩌니 하면서 민주당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엄연히 선관위의 부실선거이고 선관위는 정부와 관계없는 독립기관임에도 부정선거로 몰아가서 , 민주당을 공격하려고 있습니다. 과거 민주화 운동이나 부정선거 반대 운동과 다른점은 이 사태가 완전한 거짓과 허위, 선동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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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근본적 전제입니다.

 

저는 그런 비이성적인 인간들을 위해 제 이성을 낭비하고 싶지 않지만, 그래도 이성적으로 사태를 분석하는건 문명인의 의무라고 보기에 말해보겠습니다.

 

본질은 세대갈등이나 부정선거 이런게 아닙니다. 본질은 수도권 과밀과 일자리집중 그것으로 인한 부동산 가격의 폭등입니다. 

 

세대갈등을 봅시다. 현 20대 00년생 90년생들중에 일부 극우화가 완료된 비이성적인 사람들이 인터넷 공간에서 7080년대생들을 보고 온갖 모욕을 하고 있습니다. 꿀을 빨았니 어쩌니 하면서... 그런데 7080세대는 IMF를 겪었고 88만원 세대였고 2010경제위기를 겪엇고 N포세대 였습니다.  정신나간 선동이죠.

 

그 추악한 인터넷에서의 세대공격 이면에는 죽어가는 자들의 비명이 엮여져 있습니다. 그 죽음은 일자리는 수도권에만 있는데 수도권에 집을 구할수가 없다는게 본질입니다. 돈을 벌어도 월세로 다나갑니다. 전세를 구하면 전세사기에 노출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동산 정책에 실패한 문재인 정부에 대한 극심한 경멸이 그들에게 나오는 것이고, 그들이 보기에 부동산 흐름을 잘 타서 부자가 되었다고 판단되는(사실 4050세대 중에서도 부동산을 보유한건 일부일뿐이지만) 기성세대에 대한 경멸이 터져 나오는것입니다.

 

이 시점에서 저는 부동산을 보유하지 않은 40대로서 그들의 공격이 저에게는 부당하며, 그들의 경멸도 저에게는 범죄적이라는것을 분명히 하고 넘어갑니다. 저는 그들을 이해하나. 결코 그들에게 동의하지 않습니다.

 

하나만 더 말해보자면 학벌도 부동산과 비슷한 락인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대기업 입사를 하는 동시에 중소기업과 생애소득 자체가 달라집니다. 그런데 대기업 입사는 인서울 대학에서 많이 들어갈수 있습니다.. 그것도 부동산과  비슷한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30세대들은 부정시험에 대해 그렇게 분노하는겁니다.

 

해법도 간단합니다. 실행은 어렵지만요.

 

일자리. 그것도 양질의 일자리를 지방 각곳에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 곳에 장기간의 계약기간을 가진 임대주택을 매우 싸게 풀거나 주택을 아예 헐값에 줘버려야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청와대를 지방이전 시켜야 합니다. 

 

결국 노무현이 추진했던 수도이전이 맞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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