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다단한 마음을 다들 몇글자라 표현하시다보니 감정이 격해지기도 하셨던것 같습니다.
저는 김부겸과 전재수의 감동적인 행보와
그 결과를 보면서
영남의 진보가 꽃을 피우고 있구나
대구의 진보가 이만큼의 저력을 보여주는구나 싶었습니다.
고생한 동지들의 등을 두들겨주고
그 편에 서있었던 지지자들을 더욱 응원해야하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아직 우리에게 주어진 반성의 시간은 많습니다.
서로 날선 비판의 시간은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과거의 역사를 반복하지 않도록
많은 시민들의 지지가 돌아서지 않도록 진보진영 서로가
노고를 치하하고 등을 두들겨주고
고생했노라 덕분에 이만큼이나 왔노라 이야기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