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나 펨코에서 518과 노무현 서거를 즈음해서 하는 짓

시사

일베나 펨코에서 518과 노무현 서거를 즈음해서 하는 짓

콰이어 0 5,258 05.25 14:56

과거 sbs에서도 그런 사건이 많았습니다. 일베에서 만든 마크를 올리고 실수였다고 해명하는 내용.

 

노무현 서거까지의 사건을 지켜본 사람들은 그 사건이 검찰과 국정원이 만든 사건임을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 경험에서 한명숙 총리 사건과 조국 사태 그리고 이제 이재명까지 오게 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제는 더 이상 정치 검찰에게 속지 않는다는 거죠. 

 

아마 이번에 조국이 평택에서 당선되면 정치검찰과 언론이 만든 것을 이용해 조롱하던 가해자들에게는 엄청난 충격이 되겠죠. 

 

그러기에 저는 반드시 조국이 당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게임은 상대방 빡치라고 하는 거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투표도 마찬가지라고 보는 편이라.

 

민주당 입장과는 무관하게, 그게 검찰이 저질러 놓은 업보를 청산하는데 있어, 정치적으로 이재명에게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일베와 펨코에서 노는 20대, 좀 더 나가서 30대까지 그러는 건 당시 국정원이 치밀하게 인지학자와 심리 전담반까지 만들어서 노무현의 죽음을 조롱거리와 놀이로 만들고자 했던 의도가 빚어낸 결과입니다. 그러면서 노는 본인들은 무슨 생각일지 모르지만, 이명박 정권당시의 국정원이 개입하지  않았더라면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 겁니다.  (좀 더 나이든 사람들은 탱크데이라고 하면서 놀고 있긴한데...) 

 

궁금하긴 합니다. 

 

왜 어떤 사람들은 누군가의 억울한 죽음을 조롱하는 것에서 쾌감을 느낄 수 있을까요? 그건 자신을 누구라고 생각하고 또 어떻게 여기고 있기에 할 수 있는 행동일까요? 

 

인간이 누군가의 웃음을 유도하는 행동을 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동조를 얻어내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한 사이트에서 그런 행동을 통해 지지를 받아내는 방식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 받는다고 여기게 되는 거라 봅니다.  

 

이런 짓은 끼리끼리 모여있는 곳에서나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그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궁금하긴 합니다. 나와 그들은 다른가? 같다면 어디가 같고 다르다면 어떻게 다른가?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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