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영어 이름은 제니…'쥴리'라는 이름 쓴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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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영어 이름은 제니…'쥴리'라는 이름 쓴 적 없어"

라이온맨킹 0 38,444 05.20 14:52

 

 

김건희, 가림막 설치하고 증언…접대부 의혹도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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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 출석한 김건희 여사.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기소된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 공판에 증인으로 나와 의혹이 모두 거짓이라고 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는 20일 안 전 회장과 정천수 전 더탐사(옛 열린공감TV) 대표 등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공판기일을 열고 김 여사를 증인으로 불렀다.

이날 김 여사는 머리를 묶고 안경을 쓴 채 부축을 받으면서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 여사 측은 "피고인들 앞에서 이야기하기 어려워 가림막을 설치해달라"고 했고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여 가림막을 설치한 채 증인 신문을 진행했다.

김 여사는 안 전 회장 등이 제기한 의혹을 모두 부인했다.

김 여사는 "전시회에서 처음 봤던 사람에게 자신을 어떻게 소개했냐"는 물음에 "김명신(개명 전 이름)이라고 소개했다"고 답했다.

이어 "쥴리 작가라고 한 적 없냐"는 말에도 "단 한 번도 없다"라고 대답했다.

김 여사는 쥴리가 아닌 영어 이름 '제니'라고 불렸다고 증언했다. 그는 "저를 아직도 제니라고 부르는 어른들도 많다"고 말했다.

또 "쥴리라는 이름을 쓴 적도 없는데 그것 때문에 병이 나서 6년째 정신병을 앓고 있다"라고도 했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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