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김상욱에 "배에 불지르고 도망 대가 혹독하게 치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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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김상욱에 "배에 불지르고 도망 대가 혹독하게 치를것"

한림의아들 0 74,016 05.1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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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가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를 향해 '배신자'라고 거센 비난을 퍼부었다. 김 후보는 국민의힘 소속이었으나,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윤 전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하고 이후 탈당한 인물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오후 울산시당에서 열린 울산선대위 발대식에서 김 후보를 겨냥해 "바람불고 파도가 세게 친다고 함께 타고있던 배에 불지르고 혼자 구명보트 타고 도망간 사람이 울산시민들을 책임질 수 있겠나"라고 날을 세웠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사람은 자기의 근본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자기를 뽑아준 주민들, 또 자기를 키워준 정당에 침뱉고 고춧가루 확 뿌리고 가는 그런 배신주의 행태를 용납할 수 있겠나. 이를 용납하는 것은 울산시민 자존심에 먹칠을 하는 것"이라고 가세했다.

울산시장 출신으로 윤석열 정부 시기 국민의힘 대표를 지낸 김기현 의원도 찬조연설에서 "비겁하게 배신 때리고 간 사람들을 용납할 수 없지 않느냐", "거룩한 분노가 필요하다"고 김 후보를 겨냥했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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