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전북도민 분노 유발 트리거 되나?’
전북은 지금 민주당 도지사 경선 불공정 시비로 혼란스럽다.
“차기가 유력했던 현직 김관영 도지사를 선거법 위반을 이유로 경선에서 배제시키고 비슷한 일이 발생한 이원택 후보의 식비 대납 문제를 ‘그냥 아몰랑! 어물쩡! 눈감고 아웅! 하는 식으로 전북도민을 극단적으로 무시하며 넘어가려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점점 심각해지는 양상인데 위와 관련 필자 주변 도민들의 여론을 종합해 보면
첫 번째, "선거법에 대한 명백한 위반 소지가 있어보인다"는 여론이다.
이원택 후보의 선거를 돕는 특정 도의원이 이원택 후보가 참여한 모임의 밥값을 도비로 대납하고 그것이 선거법 위반으로 특정 언론에 보도되자 “민주당은 전광석화같이 자체 감사를 통해 이상이 없다"고 발표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여러 언론들과 당시 모임에 참석했던 사람들의 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이원택 후보와 민주당측에서 주장하는 것과 다른 식비대납으로 선거법상 명백한 위반들이 들어나고있는 상황이다“고 말한다.
둘 째, "가짜뉴스 가스라이팅으로 넘어가려 한다"는 여론이다.
"선거법 위반 사건이 발생했지만 경선과정에서 이원택 후보와 민주당에서 보인 태도는 '아무 문제 없다! 해프닝이다! 다 해결되었다!"는 식으로 "SNS를 통한 가짜뉴스 가스라이팅을 통해 눈가리고 아웅하며 넘어가려 했다"는 여론이다.
이러한 문제가 "서울이나 경기도, 광주 등에서 발생했으면 진작 후보자에서 탈락 되었지만 전북 사람들을 쌩 무시하고 이원택 후보가 정청래계여서 그냥 덮고 넘어가려 한다"는 의견도 많았다.
셋 째, ”김관영과 이원택! 비슷한 사례.... 다른 결과! 공정 하지가 않다"는 여론이다.
"여론조사에서 과반 가까이 지지율은 보이던 현역 김관영 후보는 선거법 위반 문제로 전광석화 같이 날리고 비슷한 사례인 이원택 후보의 문제는 뭉개면서 어물쩡! 아몰랑! 그래서 어쩔건데!"하는 하나도 공정하지 않고 극단적으로 전북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로 넘어가려 한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이거 이미 짜 놓은 각본 아니냐?"는 말까지 떠돈다.
넷 째, "민주당이 공정했으면 경선 결과가 바뀌었다"는 여론이다.
경 선을 바로 앞에두고 이원택 후보측의 선거법 위반 결과가 언론에 보도되자 안호영후보 측은 경선 연기와 공정한 감찰을 요구했지만 "그 혼란한 상황에서 민주당은 막무가내 경선 강행과 부실한 감찰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다.
이런 혼란한 상황의 경선 결과 1%차이의 박빙으로 이원택 후보가 겨우 이겼고 심지어 0.8%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주변에서는 민주당에서 사건 조사를 위해 "경선을 하루라도 연기했거나 공정한 감찰을 했다면 안호영 후보가 민주당 후보가 되었다"는 의견이 팽배한 상황이다.
이러한 결과로 인해 “민주당의 불공정과 전북도민 무시! 눈가리고 아웅식 태도! 라는 의견이 논란이 되며 전북도민들의 분노가 확산되고 있다”고 말 한다.
더해 "얼마나 전북을 무시하면 분명한 문제를 아무렇지 않게 덮고 넘어가려는지 특정인의 계파라서 누구는 봐주고 누고는 칼날을 들이대는 건지, 얼마나 지역을 무시하면 이런 일이 발생하는 건지 모르겠다!"는 의견도 들었다.
이 상황에서 민주당의 의견과 다르게 이원택후보의 선거법 위반 문제는 심각해지고 있는데 이미 선거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이 들어갔고 이것을 다루는 언론들의 보도량도 증가하는 상황이다. 이를 단순히 안호영 후보측과 정치적으로 해결하거나 다른 이슈들에 묻히길 바라고 그냥 뭉개면서 지나가기에는 이미 사건이 너무 커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북도민 상당수가 민주당과 정대표에 대한 그동안의 지지에서 의문과 거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는 의견과 ”경선이 공정했으면 안호영 후보가 이겼다"며 “이 상태로 불공정 경선이 정당화 되는 상황에서 김관영 도지사가 무소속으로 출마하면 김관영 도지사를 다시 찍겠다“는 여론까지 돌고 있다!
끝으로 이러한 시점에서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민주당이 사건의 심각성과 전북인들의 심정을 공감하고 공정하게 문제를 처리해 주길 바란다"는 의견들도 많았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