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 도지사 경선' 전북도민 분노 유발 '트리거'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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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 도지사 경선' 전북도민 분노 유발 '트리거' 되나?

blessyou 0 2,644 11:24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전북도민 분노 유발 트리거 되나?’

 

 전북은 지금 민주당 도지사 경선 불공정 시비로 혼란스럽다. “차기가 유력했던 현직 김관영 도지사를 선거법 위반을 이유로 경선에서 배제하고 비슷한 일이 발생한 이원택 후보 문제는 그냥 아몰랑, 어물쩡 눈감고 넘어가려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점점 심각해지는 양상인데 위와 관련 전북도민들의 여론을 종합해 보면

 

  첫 번째, "선거법에 대한 명백한 위반 소지가 있다"는 여론이다.

이원택 후보의 선거를 돕는 특정 도의원이 모임의 밥값을 도비로 내고 그것이 선거법 위반으로 특정 언론에 보도되자 민주당은 전광석화같이 자체 감사를 통해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여러언론들과 당시 모임에 참석했던 사람들의 인터뷰를 통해 이원택 후보와 민주당측에서 주장하는 것과 다른 선거법상 명백한 위반들이 들어나고있다고 한다.

 

  둘 째, "가짜뉴스 가스라이팅으로 넘어가려 한다"는 여론이다.

"선거법 위반 사건이 발생했지만 이원택 후보와 민주당에서 보인 태도는 '아무 문제 없다! 해프닝이다! 다 해결되었다!"는 식으로 "SNS 가짜뉴스 가스라이팅을 통해 눈가리고 아웅하며 넘어가려 한다"는 여론이다. 이러한 문제가 "서울이나 경기도, 광주 등에서 발생했으면 진작 후보자에서 탈락되었지만 전북 사람들을 쌩 무시하고 이원택 후보가 정청래계여서 그냥 덮고 넘어가려 한다"는 소문이 파다한 상황이다.

 

  셋 째, ”김관영과 이원택! 비슷한 사례.... 다른 결과! 공정 하지가 않다"는 여론이다.

"여론조사에서 과반 가까이 지지율은 보이던 현역 김관영 후보는 선거법 위반 문제로 전광석화 같이 날리고 비슷한 사례인 이원택 후보의 문제는 뭉개면서 어물쩡! 아몰랑! 그래서 어쩔건데!"하는 극단적으로 전북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로 넘어가려 한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이거 이미 짜 놓은 각본 아니냐!"는 말까지 떠돈다.

 

  넷 째, "민주당이 공정했으면 경선 결과가 바뀌었다"는 여론이다.

경선을 바로 앞에두고 이원택 후보측의 선거법 위반 결과가 언론에 보도되자 안호영후보 측은 경선 연기와 공정한 감찰을 요구했지만 "그 혼란한 상황에서 민주당은 막무가내 경선 강행과 부실한 감찰로 문제가 없음을 발표했다"고 한다. 하지만 경선결과 1%차이의 박빙으로 이원택 후보가 겨우 이겼고 심지어 0.8%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민주당에서 사건 조사를 위해 "경선을 하루라도 연기했거나 공정한 감찰을 했다면 안호영 후보가 민주당 후보가 되었다"는 의견이 팽배한 상황이다.

 

  결과로 이러한 상황이 지금 전북도민들의 분노를 폭발시키고 있다. "얼마나 전북을 무시하면 분명한 문제를 아무렇지 않게 덮고 넘어가려는지 특정인의 계파라서 누구는 봐주고 누고는 칼날을 들이대는 건지, 얼마나 지역을 무시하면 이런 일이 발생하는 건지 모르겠다!"는 여론들이 일어나고 있다.

 

  이 상황에서 문제는 심각해지고 있는데 이미 이원택 후보의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이 들어갔고 언론들의 보도량도 증가하는 상황이다. 이것을 단순히 안호영 후보측과 정치적으로 해결하거나 다른 이슈들에 묻히길 바라고 그냥 뭉개면서 지나가기에는 이미 사건이 너무 커졌다.

 

  특히 "전북도민 상당수가 민주당과 정대표에 대한 그동안의 지지에서 의문과 거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고 경선이 공정했으면 안호영 후보가 이겼다"는 말과 "김관영 도지사가 무소속으로 나오면 김관영 찍겠다는 여론까지 돌고 있다!"고 한다.

 

  끝으로 이러한 시점에서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민주당이 사건의 심각성과 전북인들의 심정을 공감하고 공정하게 문제를 처리해주길 바란다"는 의견들도 많았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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