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에는 피해는 잊지는 말라 그러나 용서하라는 말이 있다는데,
이스라엘은 과거를 선명하게 기억하먼서도 (가자지구에 대해 )저지른 행동이라는 점에서 인류에게 좋지 않은 본보기를 남긴 거 같음.
그들의 행동을 거울삼아보며 '우리는 그렇게 당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생각해야 할까? 더 나아가 '그런 짓을 저질러서는 안된다'라고 그들 앞을 막아서야 할까?
인간이 집단으로 궁지에 몰리면 그 정도 밖에 되지 않을걸까? 그래서 그들은 학살을 계속 굴레처럼 반복하게 될까?
그리고 그 중에서 우리가 선택해서 길잡이 삼아 행동할 방향은 무엇인가?를 고민하게 됨.
이명박이 당선되던 시절 사람들은 '도덕성에는 하자가 있더라도 유능한 사람이 필요하다'며 당선 시켰는데, 지금 보니 도덕성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어떻게 수많은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지를 네타냐후가 보여주고 있는 거 같음. 김건희나 윤석열도 궁지에 몰리는 상황에서 전쟁을 일으키고 계엄으로 가려고 생각했던 걸 생각해보면....이 문제점은 보편적이라고 생각함.
우선, 큰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작은 문제부터 제거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함.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