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너는 계엄 때문에 탄핵 당한게 아니다. 그러나 너의 계엄은 명백히 불법 계엄이었다.
확실히 식별되는 적이 침투했을땐 지체없이 계엄을 선포해야 옳거늘 네가 의미하는 적(반국가세력) 은 대한민국에 직접적으로 해를 입힐 목적이 있는 (예를들면 남파간첩) 세력이 아니라 너를 비판하는 국내의 몇몇 사람들이었다.
예를들면 만약 적군이 대통령실에 침투해서 어떤 부서의 근무자들을 인질로 잡고 있는데 계엄이 선포 되지 않는다면 말이 되겠는가? 아니면 너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아무 말썽 없이 교회에서 예배만 드리고 있는데 그 사람들을 반국가세력이라고 주장하며 현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고 교회에 무장군인을 침투시키면 말이 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