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살롱 폭행·체납' 논란…이혁재 "누구나 실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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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살롱 폭행·체납' 논란…이혁재 "누구나 실패할 수 있다"

라이온맨킹 0 64,04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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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혁재 / 사진=연합뉴스



방송인 이혁재가 국민의힘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 심사위원 위촉 후 룸살롱 폭행, 세금 체납 등의 과거 이력이 문제가 되는 것과 관련해 직접 입을 열었다.

이혁재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 본선 심사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이혁재는 "저를 향한 우려의 목소리, 또 기대의 시선을 모두 겸허한 자세로 안고 이 자리에 나왔다"며 "누구나 실패할 수 있다"는 취지의 입장을 전했다.

이혁재는 "도전자 여러분과 같은 나이 때 저는 대중의 사랑을 받는 방송 연예인이었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한 번의 실수로 쌓아왔던 영광을 한 번에 잃는 경험도 해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요한 건 저는 그 어떤 순간에도 책임을 회피하지 않았다"며 "법치주의의 국민으로서 책임을 다했고 대중의 사랑을 받은 연예인으로서 도덕적 책임까지 다하며 살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16년 전 당시 어렸던 두 아들이 아빠의 잘못을 한 번도 원망하지 않았다"며 "그렇게 16년이 흘러 제 아들 둘은 병역의 의무를 마치고 지금 20대 청년으로 대한민국의 일꾼으로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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