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칼질에 주호영 불복…공천 갈등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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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칼질에 주호영 불복…공천 갈등 점입가경

라이온맨킹 0 51,982 09:20

 

 

무소속 출마하나
張, 대구의원 간담회 후 '시민 공천' 띄웠지만
이정현, 다자 경선 수용하며 일부 컷오프 관철
최다선 주호영 거센 반발…당내 '자충수'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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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국민의힘은 22일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공천에서 주호영 의원(6선)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컷오프하면서 6자 경선으로 대진표를 압축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구상한 '전면 물갈이'와 장동혁 대표가 주문했던 '시민 공천'을 절충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주 의원이 결과에 불복하고 나서면서 갈등의 불씨는 더 커지는 모습이다.

당내에선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1차 컷오프 없이 대구시장 경선에 예비후보 전원이 참여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됐다. 장 대표와 대구 지역 의원 12명이 대구시당에서 30여 분간 면담했을 때도 이같은 의견이 주를 이뤘다고 한다.

면담에 참석했던 한 의원은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최근 대구 민심이 사나워져서 누구를 꽂아도 무조건 당선되는 곳이 아니게 됐다는 위기감을 공유했다"고 전했다. 다른 참석자도 "중진이란 이유만으로 현역을 무조건 배제하는 것은 가뜩이나 어려운 선거를 더 어렵게 만드는 것이란 지적이 있었다"고 귀띔했다.
 
이에 장 대표는 "제대로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낼 수 있는 공천이 되도록 역할을 하겠다"며 사실상 경선 방침을 내비쳤다. 지난 20일 페이스북에서 밝혔던 '공정한 경선'을 다시 주문하며 이번엔 '시민 공천'이라는 표현까지 썼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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