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을 믿습니다.

시사

이재명을 믿습니다.

무상이 0 21,584 01:45
내가 한표 줬으니 무지성으로 믿는다는 것이 아니라 그의 개혁안에 찬성합니다.
이재명대통령보다 검찰에 짓밟혔다 살아나온 사람 대한민국에 있나요?
그가 지금 검찰을 싸그리 없애버린다해도 누구도 비난하지 않을겁니다. 
또 인간이라면 보통의 사람이라면 그렇게 하겠지요.
하지만 그는 그렇게 하지않을겁니다.
김어준은 그것을  폄하하면서 강박이라고 했지만 그것이 강박이 맞다하더라도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닌 국민전체를 위한 리더로서의 강박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살다보니 이런저런 더러운 꼴을 많이 보지만 정말 억울한 보다 서러운 것은 없어요. 

만약 검찰이 수사권이 아예 없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예를들어 힘없는 국민이 경찰과 짬짬이 한 부자나 유지들에게 당할때, 피해자가 가해자로 뒤바뀔때, 사건을 귀찮아하는 경찰이 피해자를 무시하거나 사건조사를 하지 않을때 
힘없는 공권력 소외자들은 어디에 하소연 할수 있나요?

1%입니다. 이재명이나 정치권력의 장에 참여하여 조작검사들에게 별건이나 인지사건으로 당하는 사건이 전체 사건의 1%이고 나머지 99%는 일반 국민들의 사건입니다.

그럼 1% 조작검찰들의 폐혜를 막기위해 99%의 일반국민들이 기대는 검찰이라는 제도를 삭제한다면 그 세상에서는 저같은 일반서민이 감당할수없는 억울함에 빠져도 하소연하거나 구제받을길을 찾을수 없을겁니다.

검찰 싸그리 개혁하면 좋겠죠. 
네 저도 그렇게 하기를 바랬습니다.  
대통령은 그렇게 해도 될 사람이고 인기도 더 얻을수 있겠죠.

그러나 그는 저같은 범부가 아니라 이재명이였습니다.
그가 짬짜미를 할 생각이였으면 애초에 검찰개혁을 안했겠죠. 
저는 그를 믿습니다. 노무현을 뽑았지만 국민이라는 권력으로, 혼자 철저히 광야에 서있었던 그를 향해 감시 감시를 외쳤던 그날의 후회를 다시는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때로는 그가 나를 실망시킬수 있습니다.
그래도 지지합니다. 
훗날 그의 선택이 역시 맞았을때, 그를 선택한 나의 선택이 또한 틀리지 않았다고 거드름을 피울수 있을때까지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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