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확대와 신규핵발전소 추진은 병립이 불가능합니다

시사

재생에너지 확대와 신규핵발전소 추진은 병립이 불가능합니다

금김대성 0 10,435 02.07 19:27

 

현재 우리나라의 재생에너지 비율은 10%정도로 유럽이나 중국에 비해서 처참합니다. 재생에너지를 포기하겠다는 미국에 비해서도 마찬가지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생에너지 출력제한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출력제한이란 생산되는 전기를 버려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출력제한이 심해진다면  

 

태양광 발전 등으로 돈을 버는 것이 불가능해진다는 의미입니다)

 

2030 목표가 윤석렬이 줄여서 18%정도인데 현재보다 두배를 늘려야 하는데요 지금도 출력제한 때문에 경제성이 없는 판인데 누가 재생에너지 설비를 하겠습니까?

 

왜 이런 일이 벌어지냐면 이유는 핵발선소 때문입니다(Nuclear Power Plant 직역하면 핵발전소가 맞지 원전은 오역입니다) 핵발전소는 대표적인 기저전력으로 경직성 전력입니다. 출력의 제한이 되지 않는 대표적인 전력입니다. 야간에는 태양광의 단점을 상쇄해 줄 수 있는 좋은 에너지 이지만 주간에는 태양광을 버리게 만들 수 있는 에너지 입니다. 

 

재생에너지 설비를 하게 하려면 이 버리는 전력에 돈을 주거나(그러면 전기의 원가가 올라가서 전기세가 비싸지겠죠) ESS를 무지막지하게 태양광 옆에 깔거나 해야 합니다만 이 두가지 다 경제성이 안나오는 방법입니다

 

결론은 현재 핵발전소 용량만으로도 재생에너지 확대가 어려운데 신규원전 설치는 나가도 너무 많이 나간 것이라는 점이죠

 

국민들의 원전찬성여론은 핵발전소와 재생에너지의 병립이 가능하다는 전제로 물어본 여론조사에 의하였습니다. 만약 병립이 불가능하고 핵발전소 신규설치와 재생에너지 시설 확대 두가지 중 하나 선택을 물었다면 여론은 아주 반대로 나왔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새날에서 양이원영 영상을 참고하세요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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