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내부 분열 반복하면 외풍 맞서 국익 못 지켜"野 비협조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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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내부 분열 반복하면 외풍 맞서 국익 못 지켜"野 비협조 지적

라이온맨킹 0 29,186 01.15 16:12

 


"국익 우선의 책임 정치 정신 발휘해 달라"
靑 신임 정무수석·비서관 홍익표, 고용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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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정부와 국회, 여야 모두는 주권자를 대리해서 국정을 책임지는 공동의 책임 주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의 16일 여야 지도부 초청 오찬 간담회 불참에 대해 에둘러 유감을 표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작은 차이를 넘어 국익 우선의 책임 정치 정신을 발휘해 국민의 삶과 나라의 내일을 위한 길에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에 앞서 "연초부터 중남미, 중동 등을 중심으로 세계 정세가 소용돌이 치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우리는 주변국인 중국 일본과의 연이은 정상 외교를 통해 경제 문화 협력의 지평을 한층 넓히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갈등 속에서 균형점을 찾고 호혜적인 접점을 늘려가는 지혜로운 실용 외교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지금은 국내 정치의 역할도 더없이 막중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만일 우리 내부가 분열하고 반복한다면 외풍에 맞서 국익을 지킬 수가 없고 애써 거둔 외교 성과조차도 물거품이 될 것이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등 야당이 적어도 외교 사안에 있어서는 힘을 모아달라는 당부로 풀이된다.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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