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이지만
생활 신조가 있습니다 두번까지는 참는다
세번째는 쌍욕 나가죠 왜냐면 내가 생각하는 상식의 선을 넘었을때는
그는 사람같이 안보이는거죠
왜 오늘 사퇴 안했죠 ?
정치 그만 하고 싶은거죠 ?
공작질 해서 벌어 놓은게 많은가보죠 ?
누군가는 참담하고 ㅈ 같은 심정 입니다 수 많은 사람을 속이는 그런거 하지 맙시다 더 이상
오죽하면 하위 찌라시에 국힘 들어간다는 말까지 돌까 ?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