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어샤이머 교수는 서방과 미국이 앞으로 다가올 다극화 세계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지 묻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절대 받아들이지 못하고 끝없이 패권을 얻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분쟁과 전쟁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미국과 서방에 대항하는 브릭스 국가들이 점점 늘어나고  다극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유럽 경제는 거의 망해가고 있지요.  

어떻게든 이란이든 베네수엘라든 정복해야 한단 말이죠. 체크메이트가 되는 지역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앞으로 계속 전쟁이 일어 난다는 것이구요.  

이게 3차 대전 핵전쟁까지도 갈 가능성이 높아지죠..  핵전쟁은 지금까지 인류의 전쟁과는 완전히 다른 전쟁이고  단 하루면 끝나는 전쟁이죠.  

과학자들은 그래서 종말의 시계도 만들고 오래전 부터 경고해 왔었죠.. 유엔 사무총장도 종말의 시계 방문하기도 했었고..  과학자들은 아는데.. 

엘리트들은 과학을 믿지 않는 다는 게 문제죠.  그리고 엘리트 다수는 기독교 종교인들이 많아 더욱더 과학을 안 믿음.  

왜 3차 대전은 핵전쟁이 될 가능성이 높은가?  그것은 도미노랑 같기 때문이죠.  헥을 적게 가진 국가들끼리 붙었을 때 가까운 다른 국가들까지 핵피해가 가고 또 옆에 있는 국가들이 핵을 쓸 가능성이 커지죠.   이게 도미노인데.. 이 도미노가 거대한 집단 도미노를 건드리게 되죠.. 그게 미국과 러시아. 많은 양의 핵 도미노를 보유하고 있죠..  사실 러시아나 미국까지 핵도미노가 옮겨가면 둠스데이죠.. 심판의 날..  

인류의 그전 전쟁들은 중단을 시킬 수 있는 전쟁이었지만 대화를 통해서.. 핵전쟁은 중단 시킬 수가 없다.  쓰러지는 도미노를 대화로 막을 수 있을까요? 그것도 4-6 시간이면 충분한데...  옛날에는 그걸 예방하고자 소련과 미국의 직통전화라도 있었는데..  

아무튼 그 현상은 다음에 자세하게 설명 해주죠.. 핵전쟁의 가능성이 점점 커진다.. 세계 곳곳에서 계속 분쟁과 전쟁이 많이 일어난다.. 

라는 것이 저만의 예상입니다.   과연 집단서방과 미국은 다극화 세계를 얌점하게 받아들일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