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덕질 연장선이나 북콘서트 정도의 응원하는 정치인 덕질정도로 가볍게 생각했는데
미디어에서 정치 후원금의 통로다 등으로 비판하는 내용도 많고, 말이 많네요.
문득 궁금한 점이 생겨서 여쭈어봅니다,
1. 현장판매도 이루어지는 것 같은데, 가서 책구매를 정가로 구매하시는 분들은 없나요? 보통은 10만원?정도 낸다고 들어서요.
2. 사인회 같은거는 별도로 언급이 없다면 사인 같은건 받을 기회가 없는건가요?
3. 위 2의 사항이 가능하다면, 미리 책을 구매해가시는 분들은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4. 물론 해당 정치인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략적으로 현장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