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90101
이제와서 후회하는구만.
저 할배는 이제 더 이상 그 바닥에 나서지 말고 손자나 보면서 여생이나 편안하게 보내는 게 명철보신하는 길이지.
저 할배 인생은 진짜... 제일 많이 수고하고 다녔으면서도 제일 소득이 없는 헛짓거리를 해 온 인생이여.
맨날 이용만 당한 인생이 아닌가?
[출처 : 오유-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