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순간이라는 말은 함부로 입에 담을 말이 아니었지.

시사

별의 순간이라는 말은 함부로 입에 담을 말이 아니었지.

diogenes 0 42,820 09:22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90101

 

이제와서 후회하는구만.

 

저 할배는 이제 더 이상 그 바닥에 나서지 말고 손자나 보면서 여생이나 편안하게 보내는 게 명철보신하는 길이지.

 

저 할배 인생은 진짜... 제일 많이 수고하고 다녔으면서도 제일 소득이 없는 헛짓거리를 해 온 인생이여. 

 

맨날 이용만 당한 인생이 아닌가? 

[출처 : 오유-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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