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본격적으로 한일령이 가동 될 것 같기도 한데요?
한일령 가동 되면 우리가 이득을 취해야 하죠 그 동안 일본은 관광업등으로 경제가 잘 버티고 살아날 조짐도 생겼었죠. 중국인 관광 때문에요.
중국인 관광이 좀 무시 할 수 없는 규모의 돈이에요
뭐 우리나라는 중혐이 좀 커져서 국민적 감정이 그렇게 썩 좋지는 않지만 자본주의 돌릴려면 어쩧 수 없죠.
우리나라 내수 경제도 너무 안 좋은 상황이고요 일본의 내수 경제는 이 중국인들 관광이 큰 기여를 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싫을 수도 있겠지만 이걸 잘 역이용 할 필요가 있지요
앞으로 문화 교류가 열린다면 중국인 관광도 더 늘어 날테고 한일령이 장기화 되면 우리 관광에 큰 이득이 될 수 있지요
중국인 관광이 우습게 볼 수준이 아닌거에요. 일보도 그걸 잘 알고 있어서 그 동안 중국인 관광에 큰 공을 들였죠.
그래서 지피티 한테 물어본 팩트 .. 참고로 지피티도 100프로 신뢰는 안 됨.
일본으로 가는 중국 관광이 한구으로 전환되면 어느 정도의 내수 이득인가?
일본 정부·관광청이 발표한 수치 기준:
중국인 관광객 연간 소비 약 2조 엔
원화로 약 20조~22조 원
이건 거의 10년 넘게 유지된 대표적인 평균 값이야.
한국이 2024~2025년에 실제로 지급한 중앙·지자체 지원금을 합산하면:
약 3~4조 원
일본이 중국 관광객에게서 얻던 소비 20조~22조 원이
한국으로 그대로 전환된다고 가정하면:
20조 / 3조 = 약 6.6배
20조 / 4조 = 약 5배
따라서,
이건 경제학적 해석이 아니라
그냥 “숫자 그대로 계산”해서 나온 완전 객관적 결과임.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에서 쓰는 소비는 전부:
숙박
외식
쇼핑
교통
관광지
카페·편의점
지역 상권
면세점
항공·택시
이 모든 게 한국 내수 서비스업 매출임.
즉, 외부 돈이 바로 국내 시장으로 들어옴.
중국 관광이 일본에서 한국으로 전환되면:
일본에서 중국 관광객이 1년에 쓰던 돈 = 20조 원대
한국이 올해 뿌린 재난지원금 = 3~4조 원
비교하면 5~7배 차이
한국은 국채·세금 부담 없이 순수하게 내수로 돈이 들어옴
숙박·식당·쇼핑·교통·관광 등 내수 전 부문이 직접 매출 상승
따라서 내수 경기에는 강력한 확장 효과가 있는 규모임.
만약에 한일령이 장기화 되고 중국인 관광이 한국으로 전환되면 한국은 1년에 재난 지원금 7 번 뿌리는 효과겠네요. 그것도 빚을 내지도 않고
한일령이 장기화 되기를 기원해야 하고 다카이치 총리가 장기 집권 하면 좋죠.
한국 정부는 역 이용 할 수 있도록 머리를 굴려야 겠네요.
전국으로 관광이 잘 되도록 돈이 순환이 잘 되도록.. 케이팝 교류 문화교류가 다시 활발하게 열리면 아마도 많이 올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지피티 한테 물어보니 중국과 한국 서로 명절이 안 겹쳐야지 관광객 받기에 더 좋다고 하네요.
난 그 반대라고 생각 했었는데..
그 동안 일본은 민생 지원금을 중국한테 꾸준히 받고 있었네요.
아무튼 앞으로는 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 일본 총리는 보너스 효과로 작용 할 수 있지요.
중국 관광 의존은 ‘이익이 크지만 리스크도 큰 구조라서 그 점도 유의해야 겠네요
정치 외교가 변함에 따라 또 확 바뀌는 산업이 될 수 있으니까요.
요즘 한국 내수 경제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이 번 사태 잘 이용하면 한 해 민생지원금 7번 씩이니 ... 아무튼 어디까지나 가능성입니다.
다들 곡 소리가 나오죠. 사실 지금 너무 어려워요 내수 경제가. 저도 서민층이라 확 체감이 오니까요.
아무튼 조만간 ai 와 ai 세금에 대해 글을 올리도록 할게요 ai 를 제일 빨리 도입하고 있는 한,중, 미 의 뮨제점이죠
ai 세금은 어느 정도의 대안이라고 해야 하나.?
잘 못 된 길을 가고 있는 한, 중, 미 다 까는 내용이기도 하고 해결 방법? 일 수도 있고 ..
결론적으로 말하면 ai 는 자본주의 시스템과 안 맞아요. 인류가 ai를 도입해야하는 건 맞지만.
아무튼 조만간 올리도록하죠
[출처 : 오유-시사]